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
제7대 부안군의회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부안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점을 파악하고 군정의 현안사항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며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현장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감시와 견제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는 등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통한 공백 없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군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서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있는 면모를 살펴본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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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개원한 제7대 부안군의회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써 본분을 다하고 있다.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목표로 출발한 군의회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모토 아래 군민을 위하는 의회, 열심히 일하는 의회, 연구하는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 들어 개원 2년차를 맞으면서 한 발 앞선 의정활동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매진, 군민을 위하는 의회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면모를 살펴보면, 먼저 지난 2월 열린 제260회 임시회에서 장은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이하 조례심사특위)를 구성, 운영하는 등 군민의 입장에 서서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조례심사특위는 오는 10월까지 9개월 동안 군 조례를 면밀히 점검해 상위법에 맞지 않는 조례, 현실과 부합되지 않은 조례, 유사·중복조례 통폐합 등 군민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조례를 정비하게 된다.
또, 심도 있는 분석 및 토의 등을 통해 군 조례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며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분담해 타 시․군의 조례를 비교 검토하는 등 우리 군 실정에 맞고 주민에 필요한 조례 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 필요한 조례를 발굴 ‧ 제정토록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하거나 필요한 경우 관련분야 관계자 및 군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어 결정하는 등 군민과 소통·동행하는 의회상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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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제262회 임시회에서는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방문은 하서면 청호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총 24개소를 방문했으며 각 현장마다 사업진행상황과 애로 및 건의사항을 보고받고 즉석에서 예리한 지적과 함께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는 등 호평을 얻었다.
의원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시행착오 없이 사업이 완료․운영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지난달 27일에는 제204차 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월례회를 줄포만 갯벌생태관에서 개최하는 등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하면서 열린 의회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월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남북 2축 조기개발 및 가경작 허용 건의안, 귀농‧귀촌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 지원 확대 건의안’ 등의 안건을 채택해 관련 부처에 건의할 것을 논의했다.
또한, 의원연수 등을 통한 연구하는 의회 구현에도 솔선하고 있다.
임기태 의장을 포함한 9명의 의원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국회에서 실시한 지방의회 의원연수에 참석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노력했다.
이번 연수는 의정활동 전략과 기법, 자방자치 특강, 행정사무 감사․조사기법, 조례안 입안 및 심사기법, 지방재정 현안과 과제, 예산안 및 결산심사기법 등 지방의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전무지식 교육으로 진행된 만큼 앞으로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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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군의회 임기태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지식을 얻는 것은 물론이고 전문적인 의원상을 정착시킨 계기가 됐다”며 “연수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활용해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러시아에 정착해 살고 있는 고려인들이 조국을 그리워하며 매년 6월 7일 ‘카레이스키의 날’ 행사를 열고 있으나 열악한 생활 때문에 정작 변변한 한복이 없어 행사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러시아 거주 동포들에게 한복을 보내기 위해 한복 모집운동에 적극 나섰다.
한복으로 인해 민족의 자긍심을 가지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운동으로 지난 10일까지 기증을 받은 가운데 멀리 부산에서도 한복이 기증돼 이 운동에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