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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오는 22일까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히 출동해 구조, 구급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훈련을 강화하는 등 실제상황에서 재난대응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행기반 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 첫날인 지난 18일 각종 재난발생 시 공무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안군청 공무원 584명에 대한 비상소집 훈련이 오전 6시에 발효됐음에도 불구하고 1시간 내에 전원이 응소, 비상시 공무원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했다.
또, 오는 21일에는 국민체감형 현장대응 훈련으로 부안교육문화회관에서 화재 발생을 가상해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신속한 대피 훈련을 실시되며 22일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피해상황을 가상한 토론식 훈련이 전개될 예정이다.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부안군 재난대응 전 부서와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한전, 교육지원청 등 재난발생 유관기관 전체가 참여해 협업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재난발생 시 조기에 사태를 수습할 수 있는 종합역량 강화훈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편, 김종규 부안군수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해 유사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부안, 군민이 행복한 부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