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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재난대응 역량 강화

22일까지 유관기관 협업 "2015 안전한국훈련" 실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5/19 [12:20]
▲  부안군청 공무원 584명 전원이 비상소집 1시간 내에 전원이 응소해 "안전한 부안, 군민이 행복한 부안" 만들기를 다짐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은 오는 22일까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히 출동해 구조, 구급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훈련을 강화하는 등 실제상황에서 재난대응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행기반 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 첫날인 지난 18일 각종 재난발생 시 공무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안군청 공무원 584명에 대한 비상소집 훈련이 오전 6시에 발효됐음에도 불구하고 1시간 내에 전원이 응소, 비상시 공무원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했다.
 
, 오는 21일에는 국민체감형 현장대응 훈련으로 부안교육문화회관에서 화재 발생을 가상해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신속한 대피 훈련을 실시되며 22일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피해상황을 가상한 토론식 훈련이 전개될 예정이다.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부안군 재난대응 전 부서와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한전, 교육지원청 등 재난발생 유관기관 전체가 참여해 협업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재난발생 시 조기에 사태를 수습할 수 있는 종합역량 강화훈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편, 김종규 부안군수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해 유사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부안, 군민이 행복한 부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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