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반값 등록금을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하기 위한 밑그림이 채색돼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1일 전북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이사장 김종규 부안군수)에 따르면 지난 20일 지역 내 단체장과 출향인사 등으로 “나누미근농장학재단 후원회”를 구성하고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특히, 장학기금 300억원 조성을 목표로 ‘부안사랑 1인 1구좌 갖기’ 후원가족 모집 운동 등으로 범 군민 운동으로 확대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종규(부안군수) 이사장은 “지역 내 학생들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 목표액 300억원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4년 3월 기본재산 3억원을 출연해 설립된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군민들의 기탁금과 부안군이 출연한 금액을 포함해 현재 51억여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고등학생, 대학생 학자금 지원·기능분야에 소질과 재능이 있는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각종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