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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동반성장 혁신활동 발대식···민·관·기업 컨설팅 서비스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5/21 [15:41]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21일 광양시, 상공회의소와 함께 '동반성장 혁신허브 7기 발대식'을 열고 상생발전을 다짐했다.

광양시청에서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정현복 시장과 서경식 시의회의장, 안동일 제철소장, 김효수 상공회의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동반성장 혁신 허브활동은 민.관.기업이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 및 기관, 단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동반성장 혁신허브활동은 '강한 중소기업 만들기'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활동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따른 공공기관 혁신활동으로 구성되며, 광양제철소는 참여 단체의 경영환경을 진단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점에 대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동반성장 혁신활동은 기업과 도시간에 공동 이익을 목표로 지난 2011년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는 미용실과 어린이집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 운영 중에 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에 혁신.교육.경영.안전.기술 분야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원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7기 중소기업 부문에는 ㈜제철세라믹, KST, 호남석회공업을 비롯한 14개 사가 참여해 작업장 환경개선, 업무능률향상 활동을,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지역의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업무 간소화 및 공공서비스 개선, 시민 만족도 향상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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