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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로 살펴보는 순찰차 출동~

부안경찰서 서림지구대 "자전거 순찰 활동" 실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5/21 [16:28]
▲  부안경찰서 서림지구대가 주민 친화적 치안활동 일환으로 자전거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홍보담당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경찰서 서림지구대가 친화적 치안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다세대주택을 비롯 원룸 등 주택 밀집지역 강절도 예방 차원으로 자전거를 이용, 골목길 등에 대해 순찰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12순찰차의 경우 정밀한 순찰을 실시하기 어렵다고 판단,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며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두 바퀴로 가장 느릿느릿하게 이동하며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어 방범 사각지대 해소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기동성은 떨어지지만, 만일신고가 들어올 경우 가장 빠르게 이동하며 112순찰차량과 공조를 통해 현장에 도착하는 등 도주로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특징도 담아내고 있다.
 
더 더욱, 주택가 각 골목길 특징이 서림지구대 직원들의 뇌리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자전거 순찰은 주민들이 호기심을 갖고 경찰관에게 먼저 다가와 마음을 터놓고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등 소중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 제격이라는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김대종 서림지구대장은 앞으로도 주택가, 공원, 학교 주변 등에 대해 자전거 순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112차량이 쉽게 닿을 수 없는 지역을 자전거를 이용해 세밀하게 순찰을 실시함으로써, 치안 불안감 해소는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경찰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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