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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지역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부안군이 두 팔을 걷었다.
특히, 보여주기식‧행사성 위주의 방식을 탈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소규모로 조직화하고 도시락은 물론 작업도구까지 자체적으로 준비해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1일 부안군청 농업경영과 직원 14명과 행정자치부 신임 사무관 18명 등 총 30여명은 동진면 당중마을 최기활씨가 경영하는 배 과수원을 찾아 열매솎기 등의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독거농업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노동력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군청 전 실‧실‧과‧사업소‧읍면별로 운영되는 ‘농촌일손 돕기 추진단’은 다음달 30일까지 오디수확을 비롯 마늘‧양파 수확, 과수 적과, 모내기 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부안군 농업경영과 한 관계자는 “농촌일손을 돕고자 하는 유관기관 및 단체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는 해당지역 읍, 면사무소에 신청해 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번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와 노동력 해소와 농가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