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와 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이 지난 22일 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소회의실에서 위기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구회근 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이혼증가로 가족 해체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이혼 전․후 가족,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상담, 교육 등 위기 회복지원을 위해 상호 공동 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법률, 행정, 재정, 상담,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이번 협약을 체결하여 더 의미가 있다"며 "순천지원과 협력하여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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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