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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주민화합 실현 "앞장"

홀로그램 탑재된 주차알림판 배포 · 선별적 단속 효과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5/28 [17:16]

 


 
전북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가 주민소통과 화합 실현에 가시적 행보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홀로그램이 탑재된 주차알림판을 하서면 주민들에게 배포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차알림판 형식으로 제작된 스티커는 인심 좋아 귀농하면 꿈을 이루는 하서! 음주운전은 꿈과 희망을 가져갑니다라는 문구가 명시돼 애향심까지 고취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차량 위주의 선별적 검문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치안서비스 역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동일한 주차알림판을 부착 운행함으로써 한적한 산길과 농로 길에서 주민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제작된 만큼, 화합의 역할을 통해 귀농인과 원주민간 소통에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효과를 발휘할 1,000여개의 주차알림판은 하서파출소, 하서면사무소, 하서면 이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보급됐다.
 
장남철 하서파출소장은 홀로그램 주차알림판 제작 보급 후 주민불편 감소, 주민들간 화합이 조성되는 등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예방과 농번기 빈집털이 절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주 부안경찰서장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상시 순찰 및 농번기 빈집털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검거체계를 한층 강화해 안정적인 치안을 확보를 기본으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안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 답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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