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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산림․임업분야를 통해 본 지역사회 비전’

郡, 산림청 이창재 산림자원국장 초청 아카데미 개최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6/02 [01:35]


(화순=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남 화순군은 지난 29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만연홀)에서 산림청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을 강사로 초청해 명품 화순 아카데미’ 10회차 강연회를 개최했다.

구충곤 인사말에서 “우리군은 산림규모가 74%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소득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산림정책의 미래 비전에 대해 공직자들과 군민이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재 강사는 ‘산림․임업분야를 통해 본 지역사회 비전’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우리나라는 산림이 전 국토의 64%인 대표적인 산림국가로 녹화성공으로 인해 지난 40년간 산림자원은 12배 이상 늘어 잘 가꾸어진 산림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림정책의 미래 비전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의 확대’를 통해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을 위한 치유와 힐링의 메카로 육성하고 청정임산물을 활용한 고소득 창출뿐만 아니라, 산림분야 BT, NT 등 첨단산업화를 통한 부가가치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순군은 특히 산림은 물론, 풍부한 자연․문화․관광자원과 연계 하여 1차(생산) + 2차(가공) + 3차(서비스) +기타 연구개발 등이 결합된 클러스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국장은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제21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장, 해외자원협력관 등을 거쳐 현재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오는 5일에는 이정현(국회의원) 강사의 ‘변화, 대변화, 그리고 호남’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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