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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특산물 공동 홍보단 구성

지역경제 온기 불어넣는 판매행사 · 농가 시름 덜어준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6/13 [07:59]

 

▲  부안군‧부안군의회‧지역농협과 구성된 공동홍보단이 서울 양재동 농협유통센터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펼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여파 등으로 내수경기 회복 조짐의 발목을 잡으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공동 홍보단이 구성됐다.
 
전북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군의회 지역농협 등과 공동 홍보단을 구성해 판촉행사를 실시하는 등 제철을 맞은 농특산물 홍보를 밑그림으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12일 공동 홍보단은 서울특별시 양재동에 위치한 농협유통센터에서 참뽕오디와 부안노을감자, 서리태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펼쳤다.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서울지역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제철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 판촉행사와 더불어 귀농 귀촌상담과 홍보 역시 병행돼 관심을 유도하는 등 도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제공했다.
 
부안군 농업경영과 한 관계자는 군과 의회, 농협이 합심해 진행한 공동 홍보단 판촉행사를 계기로 우리 농민들이 땀 흘려 재배한 농산물이 제값 받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우리 농산물을 먹고 건강한 여름을 나고 메르스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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