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순천시, 메르스 예방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실시

순천역, 버스터미널, 시내버스 등 방역활동 총력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6/16 [17:13]
전남 순천시가 메르스 예방과 감염차단을 위해 순천역과 버스터미널, 대중교통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방역활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이 가장 많은 순천역, 버스터미널, 순천교통, 동신교통과 웃장, 아랫장, 역전시장,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과 예식장, 순천경찰서, 순천교도소, 검찰청 순천지청 등 다중이용시설 22개소에 대해 메르스 상황이 종료 될 때까지 매일마다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안전을 위해 시내버스 169대 전체에 대해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운전원 330명에게 마스크를 지원해 운전 중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하도록 했다.
 
아울러, 발열, 감기, 호흡기질환 등 진료를 전담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4개소에 대해서도 메르스 감염 예방하기 위해 매일 방역소독은 물론 마스크, 손소독제 비치 등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 메르스 대책 본부는 순천지역에 메르스 환자가 없는 안전지대 이지만, 민․관 협력을 통해 수시로 메르스 사각지대를 찾아 해소하는 등 메르스 예방과 차단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순천시는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다중 이용시설은 물론 학교, 경로당 등에 대해 보건소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주택가 주변과 골목길 등 취약지역은 22개 읍면동 주민센터가 매일 촘촘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김윤자 순천시 보건위생과장은 "발열, 호흡곤란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메르스 상담전화 109 또는 시 메르스 대책본부 061-749-4430으로 즉시신고 해줄 것과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