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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의료급여 노인틀니·임플란트 지원 대상 확대

다음달 1일 부터 만70세 이상으로 확대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6/24 [12:51]
여수시가 의료수급권자 만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원되던 노인틀니와 치과 임플란트 지원 대상을 내달부터 만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노인 의치보철 사업은 치아가 없거나 부실해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구강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의치보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틀니는 상악, 하악 구분해서 7년에 한번 지원받을 수 있으며, 치과 임플란트는 1인당 평생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치과 임플란트 시술은 치아가 부분적으로 결손되어 있을 경우 대상이며 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으나 부분틀니와 중복지원 받을 수 있다. 본인 부담금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1종은 20%, 2종은 30%이다.
 
신청방법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틀니 및 치과 임플란트 등록 신청서를 병·의원(치과)에서 발급받은 후 일주일 이내에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여수시청 사회복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 후 전산에 의해 중복급여 여부가 확인되고 대상자일 경우 병·의원(치과)에 다시 방문해 노인틀니 및 치과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면 된다.
 
다만 주의사항은 틀니 시술이 시작되면 병․의원의 폐업 등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다른 병원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이사 등 개인적인 사유로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게 되면 급여적용이 안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틀니 및 치과 임플란트 지원을 받아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만 65세 이상은 2016년 7월에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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