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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수영강변로 155m 가속차로 완공…교통정체 사고위험 해소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7/10 [12:47]
▲ 해운대구  센텀중앙로에 155m 가속차로가 설치됐다.    © 배종태 기자



만성적인 차량 정체와 사고가 빈번했던 센텀중앙로에 155m 가속차로가 완공되어 차량통행이 한층 편리하게됐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가 교통사고 예방과 병목현상 개선을 위해 문화복합센터 옆 신청사 부지 330㎡와 부산시 동부하수처리장 제공부지 130㎡를 활용해 폭 3.25m, 길이 155m 규모의 가속차로를 만들었다.

이곳은 광안대로 요금소를 통과해 과속하는 차량과 센텀중앙로에서 수영강변로 진입을 위한 차량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가속차로가 없어 출퇴근시간에는 혼잡하고 사고 위험이 있어 그동안 도로확장을 원하는 민원이 많았다.

해운대구는 지난 3월 공사에 착공해 6월 말에 센텀중앙로 가속차로 설치공사가 완료됐다. 기존도로에 접한 신청사 부지를 활용함으로써 도로확장에 따른 토지보상 등 재정적 부담 없이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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