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저소득층 지원 및 에너지사용 효율화를 위한 태양광 주택발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양제철소와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가 공동 추진한 이 사업은 광양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전기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주택발전 시설'을 설치해 줬다.
특히 광양 지역의 환경보전과 소외계층 복지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겨냥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광영동 3가구, 태인동 3가구, 옥곡면 5가구, 진월면 7가구 등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득 차상위 계층 18가구가 수혜를 받았다.
김정곤 운영위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민들의 친환경 마인드를 함양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기쁘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