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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테마파크 '각광'

세미나 장소로 최적 · 1.65MW 풍력발전기 설치 예정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7/19 [09:07]

 

▲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풍력발전기 설치 조감도.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한신 기자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가 기업 및 각 공공기관의 세미나, 워크숍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북도는 부안단지 활성화를 위해 지역기관 및 단체의 교육, 회의, 워크숍, 대학 MT, 과학캠프, 사진전 등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19일 밝혔다.

 

특히 그동안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여파로 예약이 줄줄이 취소됐던 6월과는 달리 7월 컨벤션센터 단체 행사 예약건수는 총 10여건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7월말에는 서울 YMCA, 충주고등학교, 익산 폴리텍대학, 전북대학교 링크사업단, 전북은행 등 많은 공공기관기업들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단지내 컨벤션센터는 대규모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으며, 컨퍼런스룸은 동시통역시설이 구비돼 국제회의 등의 대규모 행사에 적합하다.

 

한편, 전북도는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컨벤션센터를 찾는 각종 세미나 인원 및 관람객에게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의 랜드마크가 될 풍력발전기 1.65MW(민자 25억원)를 설치해 신재생에너지의 꽃인 풍력발전을 이용, 전기를 생산하는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미분양 산업단지 내에 환경관리를 위해 코스모스를 식재 부안단지를 찾는 각종 세미나 참석인원 및 방문객에게 도시의 각박한 환경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여유로운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테마체험관, 기숙사, 체력단련실, 풋살경기장 등 여가 및 오락시설이 다양하게 구축 마련돼 기업공공기관 워크숍과 교육뿐만 아니라 수련회, 동호회, MT 등 단체행사에 적합한 장소로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도 성종율 산업진흥과장은 신재생에너지단지 주변에는 천혜의 자연경관(부안댐 등) 바다길이 펼쳐진 새만금이 어우러져 있으며, 기숙사와 각종 편의시설로 컨벤션센터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성 과장은 이어 앞으로 시설 개선 등 편의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여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을 비롯 국제적인 신재생에너지 전문 세미나 장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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