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하계 휴가철 여행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여객선 증회 운항 등 여객선 특별수송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 휴가철에는 세월호 여파로 여객선 이용객이 감소하였으나 올해는 회복세로 돌아서서 전년대비 15%이상 증가한 10만 여명이 여수지역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해수청은 여행객이 많은 ‘여수~금오도, 백야~하화도, 녹동~완도’의 3개 항로를 집중관리 항로로 지정해 여객선 증선․증회와 여객 폭주 시 임시정원 및 운항시간 조정 등 특별수송기간 동안 여객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신속한 행정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특별수송기간 중 섬을 찾는 여객선 이용객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여객선터미널 편의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여객선 교통불편신고센터(☏650-6033, 6026)”를 운영한다.
여수해수청 윤정수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여객선 이용객께서는 승선권 발권 시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 주시고, 출항 5분전에 전산발권이 마감됨을 유의하시어 편안한 여행을 위해 사전 발권절차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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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