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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구시장 후보 오늘 판가름

서상기 의원, 신주식 전CJ부사장, 김범일 전대구정무부시장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6/04/13 [09:06]

5.31지방선거에 나설 한나라당 대구시장 후보가 오늘(13일)결정된다.
 
오후 2시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6천28명(당원 3천736명, 일반시민 2천292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투표결과를 80%, 11~12일 대구시민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20% 반영해 결정된다. 선거인단은 여성 50% 이상, 만 40세 미만 30% 이상으로 구성됐다.
 
3명의 한나라당 공천신청자들은 추첨에 의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서상기 국회의원, 신주식 전 cj그룹 부사장, 김범일 전 대구시 정무부시장이 각각 15분간 연설을 한 다음 투표에 들어간다. 투표 결과가 나오면여론조사 결과를 표로 환산한 뒤, 이를 합쳐 최다 득표자를 공천자로 결정한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오후 늦게 후보자의 윤곽이 들어날 것 으로 예상했다.
 
한나라당 포항시장 후보경선도 같은날 포항체육관서 열린다. 포항시장 후보경선에는 공원식 포항시의회 의장, 김순견 전 경북도의원, 박승호 전 경북도공무원교육원장, 허명환 전 국무총리실 지방국장 등 4명이 나선다.
 
14일엔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한나라당 구미시장 후보경선이 열린다. 구미시장 후보경선은 김석호 전 경북도의원, 김진태 변호사, 남유진 전 구미부시장, 윤영길 구미시의회 의장의 4파전으로 치러진다.
 
또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에는 김광원, 김관용, 정장식 후보자가 오는 22 일 결전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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