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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구시장후보 선출대회 특정인 띄우기 논란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6/04/13 [16:15]

13일 오후 3시 45분,  한나라당 대구시장 후보를 뽑는 선출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주최측의 매끄럽지 못한 대회 진행으로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서상기, 신주식, 김범일 후보는 15분간의 연설에 이어 투표에 들어갔으나 투표중간 한나라당을 홍보하는 이벤트성의 방송 멘트가 문제가 됐다. 오는 5.31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이 열린우리당의기호1번에 이어 기호2번을 배정 받은 강조하기 위해 5-6분간에 걸쳐 “기호2번” 연이어 실내 방송을 통해 내보내자 오늘 경선에서 기호1번인 서상기 후보측에서 공정성을 제기한 것.
 
경선에 참가한 한 당원은 “서후보 측에서 이같은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더라면 계속 이같은 멘트가 나왔을 것” 이라며 이는 “오늘 경선에서 2번인 김모후보 띄우기로 밖에 볼수 없다”며 불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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