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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7월 중 화재발생현황 분석 발표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8/03 [13:46]
전남 여수소방서(서장 최동철)는 7월 중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여수소반서는 3일  7월 중 화재 총 출동건수는 50건으로 이 중 7건의 화재가 발생해 진압했으며, 재산피해액은 4천 7백 여 만원이 발생했고, 사망 1명으로 전년대비 화재건수는 9건(56.3%) 감소, 피해액은 2백여 만원(5.5%)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원인별로는 전기와 부주의, 기계적 요인이 각각 2건(28.57%), 미상 1건(14.29%) 순으로 나타났으며,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및 생활서비스(위락, 일반서비스) 각각 2건(28.57%), 선박 및 차량, 산업시설(공장) 각각 1건(14.29%)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5년 7월까지 총 화재건수는 131건(전년대비 19.1% 증가), 피해액은 6억 7천 9백 여 만원(전년대비 23.6% 증가)이 발생하였고, 사망 2명(전년 3명), 부상자 7명(전년 1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인명피해는 47.1%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원인별로는 부주의 63건(48.1%), 전기 28건(21.3%), 미상 및 기계 각각 12건(9.1%), 방화(의심) 10건(7.6%) 순이며, 장소별로는 기타(야외, 도로 등) 35건(26.7%), 주거 28건(21.3%), 차량 19건(14.5%),임야 14건(10.7%), 산업시설 8건(6.1%) 순으로 나타났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7월에는 무더위가 없고, 기온이 낮아 에어컨, 선풍기 등의 냉방제품들의 사용이 적어 화재가 작년보다 적었으나, 8월초 본격적인 무더위에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선풍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모터과열에 의한 화재가 우려되어 화재 없는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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