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4시 18분께 경북 울진군 동쪽 60km 해역 일대(46, 58, 57, 62km, 위도 37.01°n, 경도 129.82°e)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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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울진 동쪽 약 60km 해역 일대에서 다섯 차례 지진이 연속하여 발생 했으나 모두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무감지진이었으며 울진 및 월성 원전 등의 주요시설에 대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같은 지진 발생내용을 소방방재청 등 546개 관련기관에 통보 했다. 또 지진이 동일한 지역에서 연속 5차례 발생한데 주목하고 향후 이 지역에 대한 집중감시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해저단층대에 대한 정밀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특히, 이번 지진발생을 두고 20일 국내 지진전문가 회의를 열어 이번 지진활동에 대 한 분석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동해 지역의 지진감시를 위해 올해 울릉도 남부 약 20km에 해저지진계를 설치하고 울릉도 내에는 깊이 약 100m의 시추공지진계를 설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