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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공모사업으로 역도실업팀 숙원해결

郡, 지방체육진흥 지원사업 국비 2억3천만 원 확보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8/23 [15:42]


(완도=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남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군에 따르면 우수선수 육성 및 지역체육 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6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지방체육진흥 지원사업에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선정돼 총사업비 2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 2014년12월31일 창단한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은 허진(36, 前국가대표선수)감독의 지도아래 이양재(20, 現국가대표), 이인우(20)선수가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을 거두는 등 대한민국 역도계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완도중학교 체육관을 훈련장과 숙소로 사용하며, 다소 부족하지만 열정과 노력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온 선수들은 이번 사업선정을 통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숙소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앞으로 경기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훈련장비, 피복비, 특식비 등도 제공하며, 특히 유럽연수도 계획되어 있어 해외의 발전된 시스템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됐다.

군은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으로 전용훈련장을 건립하고, 각종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2017년 제76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 제89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제31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를 유치하기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전국대회 유치를 통하여 대한민국 역도발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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