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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문화관련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보근)는 24일 오전 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문화회관, 시민회관, 문화재단 등 3개 기관에 대해 기관별 조사활동을 본격 착수했다.
이날 문화특위는 문화회관 등 3개 기관의 기관장을 출석시켜 주요 업무추진 상황에 대한 현황 보고를 받고 그동안 불거진 예술단원 채용, 기획공연 등의 문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의회는 7월 23일 제24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부산광역시의회 문화관련 행정사무조사특위구성의 건'을 의결하고 지난 18일 시의회 의원회관 1층에 특위사무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특위는 24일 그간의 서면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공식적인 첫 사무조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활동은 해당 기관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실태를 조사하여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인사·기획공연·공연대관·문화진흥기금 배분 등에 제기된 많은 문제점으로 인한 조직내부 갈등과 시민 세금 낭비 등에 대한 의혹해소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특별위원회는 이번 조사활동에 이어,오는 28일 증인 및 참고인 1차 심문, 9월 15일 증인 및 참고인 2차 심문을 거쳐 10월 6일 본회의장에서 조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한다는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