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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안전교육 관심 "후끈"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수요조사 실시결과 250명 신청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8/26 [12:01]

 

▲  귀농‧귀촌반 및 생활개선회원반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농기계 안전교육에 대한 부안지역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 농업인들의 농기계 사용이 늘고 있지만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없는 점을 감안해 농기계 안전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250여명이 교육을 신청, 큰 관심을 보였다.

 

이처럼 농기계 안전교육 수요가 늘고 있는 이유는 소형농기계 임대사업장 활성화 등으로 농업인들이 직접 농기계를 다루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안전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이에 따라, 귀농귀촌반 및 생활개선회원반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한 이론교육과 농기계 고장시 간단하게 응급처치 할 수 있는 실습교육을 병행 교육 효과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반영해 향후 3회에 걸쳐 1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추진할 것이라며 교육희망 농업인들이 안전교육을 적기에 이수함으로써 안전하게 농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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