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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 웃음바다 웃음이 희망'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8일 개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8/27 [10:21]
▲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28일 19시 영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BICF)         © 배종태 기자

부산바다 웃음바다 웃음이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2015년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28일 오후 영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려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컬투의 사회로 코미디언들의 블루카펫 행사 및 축하공연, 코미디 갈라쇼가 펼쳐지는 화려한 개막식으로 아시아 최대의 코미디 축제가 시작된다.
 
4일간 개최되는 코미디페스티벌은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벡스코 오디토리움,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 등 시내 곳곳에서 국내외 11개국 28개팀의 개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올해는 각 방송사 대표 코미디프로그램 출연진들의 합동 공연인 ‘슈퍼 갈라쇼’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개 타임(15:00, 18:00)으로 나눠져 각각 120분간 진행된다.
 
갈라쇼는 웃찾사,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등 각 방송사 코미디 대표 프로그램 출연진들과 해외 유명 공연팀이 총집합한 코미디 공연으로 다채로운 라인업 때문에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관람객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다.

개그콘서트의 ‘니글니글’, ‘나미와 붕붕’, 코미디빅리그의 ‘사망토론’, 웃찾사의 ‘신 국제시장’ 등의 인기 코너를 통해 송영길, 이상훈, 오나미, 이상호, 이상민, 홍인규, 김지호, 권재관, 조윤호, 이상준, 김기욱, 예재형, 이동엽, 김원구 등의 핫한 개그맨들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 중이다.

또한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호주, 영국, 이탈리아, 남아공 등 세계 각 나라의 코미디 공연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 부산 시민공원, 감만 창의 문화촌에서는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오픈 콘서트’를 진행하며 각종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마지막 폐막식에서는 페스티벌에 참가한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코미디 어워드가 준비되어 있다.국제적 교류의 장으로서 K-코미디 한류열풍을 선도해갈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부산에서 대한민국 전역을 뒤흔들 초특급 코미디 퍼포먼스로 관심이 모아진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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