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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직원 참여 '아이디어 발굴 프로세스' 운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9/01 [11:39]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직원의 업무 참여도를 강화한 ‘아이디어 발굴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디어 발굴 프로세스’는 회사에서 추진하는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그 중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개발 및 보상을 진행하는 '아이디어 개발 시스템'이다. 포스코패밀리 직원이라면 누구나 사내 홈페이지에 관련 APP을 설치해 아이디어 발굴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발굴 프로세스’의 도입은 지식의 융복합, 창의성이 강조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행보다. 어떤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분야의 구분 없이 다양한 관점에서 현상을 관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최근 진행된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 ‘안전수준 향상 방안’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분야의 직원 100여 명이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포스코는 이 중, 참신성과 실현가능성이 높은 것들을 아이디어 활용 과정인 ‘아이디어 굴리기’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한편 포스코는 향후 선정된 프로젝트에 대한 심도있는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며, 올해 12월에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어 최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포상을 실시할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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