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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1~ 9일까지 제247회 임시회를 열고 안건 27건을 처리하는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현장확인을 한다.
이날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재본(복지환경) 의원이 '부산항의 미래, 해양산업클러스터로 준비하자'로, 황보승희(경제문화) 의원이 '부산시 오존경보 대응실태에 따른 개선대책 촉구', 전진영(기획행정) 의원은 '더파크 폐업, 채무보증 선 부산시 대응방안은?' 등의 주제로 11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의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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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산시민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지리적 특성에 따라 오존 농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선박의 친환경 연료 전환과 친환경 해양 항만 수립를 위해 정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기구 구성 ▲부산시 차원의 고농도 오존 대응 매뉴얼 연구와 오존농도 기여 원인물질 배출원 관리 및 대응 매뉴얼 작성 등 종합대책 수립 ▲교육청과 연계하여 학교 오존 및 환경교육, 실생활 실천행동요령 강화, 시민 홍보 강화를 위한 4개권역별 추가 전광판 설치 ▲ 오존주의보 발령으로 인해 취약 및 민간계층의 선제적 건강권 보호를 위해 오존예보 적중률 향상 차원의 시스템 보강 및 예산확보 등의 정책제언을 했다.
전진영 의원은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더파크 폐업으로, 채무보증 선 부산시는 500억원 이내에 매수하게 되어 있는데, 정부로부터 예비 재정위기단체로 지정된 시의 이에 대한 대응방안은 무엇인가?를 따져묻고 대책을 촉구했다.
이번 회기에 각 위원회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과 위원회 별 조례와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하고 현장확인을 할 예정이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김진흥 의원이 대표발의한,'부산광역시 공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2일에는 K-슈즈 비즈센터 건립현장(개금동), 해양플랜트 고급기술연구센터 건립현장(생곡동) 등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경제문화위원회는 황보승희 의원이 대표발의한,'부산광역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지원 조례안'등 조례안 6건과 '민간주관 전시회‧회의 육성 관리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한다. 2~3일 에는 각각 부산영상위원회, 동부산관광단지 및 농업기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등에 대한 현장확인을 한다.
복지환경위원회는 권오성 의원이 대표발의한,부산광역시 갈맷길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6건등을 처리한다. 3일과 7일에는 낙동강 강변여과수 사업현장(창녕 함안보), 해운대수목원, 금강공원, 부산의료원 등에 대한 현장확인을 한다.
해양교통위원회에서는 김병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도심철도시설 이전 추진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을 처리하고, 3일에는 부산신항을 방문 현정확인을 한다.
도시안전위원회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 고리원자력 발전소를 현장방문하여 부산시 재난관리체계 점검 및 고리 1호기 폐로 결정에 따른 조치계획을 확인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는 '부산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2건 등을 처리하고, 2일에는 가동초등학교와 정관고등학교를 현장 방문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