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산시 출자·출연 기관 경영평가 '부산디자인센터' 등 4개 기관 최우수

‘나’ 등급 ‘부산신용보증재단’ 등 9개 기관, ‘다’ 등급 ‘부산의료원’ 등 2개 기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9/04 [09:10]
▲ 부산디자인센타     © 배종태 기자


부산시 산하 15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2015년도 경영평가에서 '부산디자인센터'가 최우수기관 선정되는 등 4개 기관이 우수 ‘가’ 등급으로 평가 됐다.

시는 최근 ‘부산광역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산하 15개 출연기관의 2014년 실적에 대한 2015 경영 평가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 결과, ‘가’ 등급은 ‘부산디자인센터’ 등 4개 기관, ‘나’ 등급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등 9개 기관, ‘다’ 등급은 ‘부산의료원’ 등 2개 기관으로 평가됐다. 

올해 평가에는 정부와 시의 역점시책인 일자리 창출 실적을 평가지표에 반영하고, 부산시민센터 등 4개 시민단체 대표가 평가단에 위촉되어 평가활동을 했다

올해 경영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는 평가제도의 점진적인 정착과 함께 경영평가단의 평가 활동수준이 상승하였고, 기관의 구체적인 성과와 조직변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평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문화재단 등을 평가하는 문화진흥분야에는 문화분야 전문가를 평가단에 포함할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경영효율성이 떨어지는 부산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평가기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평가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부산광역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에서 15년도 경영평가 계획 및 경영평가단 구성을 심의·의결한 후, 3월~5월 동안 15개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4월에는 공인회계사, 대학교수, 경영컨설팅 업체 대표,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경영평가 위원 24명으로 기업경영, 경제중흥, 정책연구, 문화진흥 등 4개 분야로 평가단을 구성해 15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및 서면 평가를 실시한 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합산한 점수에 따라 경영실적을 기관별로 가·나·다 등급으로 분류했다.

시는 이번 평가결과 결정된 기관별 등급을 출자·출연기관에 통보하여 직원들의 성과급 지급에 반영하고, 평가결과는 부산시보와 시 홈페이지에 공표한다.
 
또 평가위원들이 제시한 경영개선을 요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다음연도 경영평가 계획 및 평가 지표에 반영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