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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로 교통체증 잡는다"···여수경찰, 주말 교통 특별관리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9/07 [10:39]
전남 여수경찰은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오전과 오후 2차례로 나눠 직원들이 헬기에 탑승해 상습 정체구간을 순찰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여수는 1000만 관광도시로서 오동도와 여수엑스포장, 해상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에 전국에서 관광인파들이 몰려들어 상습 교통정체가 빈발하다고 했다.
 
또 이달 초 현재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900여건에 사상자는 1400여명으로 작년 대비 15%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은 이에 따라 기존 교통관리로는 한계가 있어 광역교통망의 흐름을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절실해 차량이 집중되는 주말에 헬기를 이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병동 여수경찰서장은 "여수와 순천 광양지역을 1시간 동안 둘러보며 '선진교통질서가 확립된 아름다운 여수' '생명산업을 최우선시하는 여수경찰'이 될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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