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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선박 고흥 해상서 연락두절... 해경 수색 중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9/06 [21:43]

조업나간 소형목선이 연락 두절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6일 오후 5시 38분께 고흥군 과역면 백일도 동쪽 약 2km 해상에서 선장 진모(74)씨 와 박모(69)씨가 승선한 진양호(0.45톤․연안복합어선․여수선적․목선․승선원 2명)가 연락 두절됐다.

여수시 화양면 감도항에서 6일 오전 11시경 같이 조업을 나갔다 입항한 다른 선박 선장이 갑자기 파도가 높고 돌풍이 불어 철수했는데, 같이 조업나간 진양호가 보이지 않는다며 119을 통해 여수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9척을 급파하고, 민간자율구조선 6척을 동원해 집중수색작업 중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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