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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 예치과 원장, '여수엑스포 동서화합포럼' 출범···새누리당 여수갑 출마 채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영상 축하메시지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9/09 [09:30]

▲여수에서 ‘동서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을 기치로 내세운 또 하나의 시민 자생단체가 출범해 화제다. ‘여수엑스포동서화합포럼(대표 신정일, 이하 포럼)은 8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세미나실에서 시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포럼 발기인 대회를 갖고 “이 시대 정치과제인 ’동서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이 여수에서부터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자”고 결의했다.


여수에서 '동서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을 기치로 내세운 또 하나의 시민 자생단체가 출범해 화제다.

'여수엑스포동서화합포럼'(대표 신정일 이하 포럼)은 8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세미나실에서 시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포럼 발기인 대회를 갖고 "이 시대 정치과제인 동서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이 여수에서부터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자"고 결의했다.

공휴일이 아닌 평일 오후 시간대인데도 박람회장내 포럼 발대식에 참가한 여수시민들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기간에 경험했던 장면들을 추억하며 박람회가 낳은 자산과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공감했다.

이날 포럼 발대식I부 강사로 나선 조용환 전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홍보실장은 "여수엑스포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유형의 자산뿐만 아니라 소중한 무형의 가치들도 유산으로 남겼다"면서 "이러한 무형의 가치들을 모든 학생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가르쳐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당시 여수시내 석창사거리 도로 확장공사를 지원해준 사실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여수에서 ‘동서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을 기치로 내세운 또 하나의 시민 자생단체가 출범해 화제다.  사진은 신정일 대표가 포럼 회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성천 목사(여수제일교회)는 포럼창림 축하의 말에서 "20년동안 의료봉사를 펼쳐 온 신정일 예치과 원장은 여수가 낳은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평하고 "여수엑스포가 동서화합의 물꼬를 텄다면, 이제는 포럼 대표가 된 신 원장이 동서화합의 아이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정일(예치과 원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여수후원회장) 여수엑스포동서화합포럼 대표는 인사말에서 "박람회 개최지 여수시민들이 박람회 기간 동안 보여준 봉사정신과 애국정신, 그리고 지역사랑은 매우 눈부시고 돋보였다"고 회고했다.
 
그는 "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해 얻은 값진 성과물들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의 성원 속에 이뤄낸 쾌거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자산들은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계속 관리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그러면서 "이번에 발족한 포럼을 통해 동서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두 가지 시대적 과제를 온몸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포럼 발대식에는 여수 명예시민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포럼 창립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와 참석한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무성 대표는 영상 축사에서 "여수엑스포동서화합포럼 발기인 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고 말하고 "신정일 회장님을 중심으로 동서화합을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안들이 논의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담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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