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무공간 컨설팅사 리저스는 8일 부산 중구 팬오션빌딩 15층 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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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서울을 KTX로 반나절 만에 이동해 첨단 시설이 갖춰진 사무환경에서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전세계 120개국 900여 개 도시에서 약 3,000개의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무공간 컨설팅사 리저스(Regus)는 8일 부산 중구 팬오션빌딩 부산 비지니스센타 회의실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기업인들이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서울과 부산을 반나절 업무권으로 연결해 전국을 무대로 사업을 하는 벤처기업들에게 업무시간 단축 및 효율성 극대화 등의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지사 리저스코리아는 "지난 1일 대한민국 제1의 항구도시 부산광역시에 소호 사업자, 스타트업(start up), 벤처기업 및 다국적기업 지사 등을 위한 ‘부산 비즈니스센터’를 오픈해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리저스코리아의 부산 비즈니스센터는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등에 사무실 공간을 비롯해 맞춤형 오피스 솔루션까지 제공해준다. 이곳 비즈니스센터는 최근 개발되고 있는 북항과 광복동 및 자갈치시장을 연계하는 상업과 쇼핑의 중심지인 팬오션빌딩에 위치해 부산 인근의 기업들에게 다양한 사무공간(172석)과 첨단 IT인프라, 회의시설 및 리셉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비즈니스센터는 리저스코리아의 14번째 비즈니스 센터로, 지난 7월 오픈한 대구 비즈니스센터와 함께 대한민국 경제의 또 다른 경제중심인 동남권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대구 비즈니스센터와 마찬가지로 KTX역 인근에 자리를 잡아 기업인들이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서울과 경북을 반나절 업무권으로 연결해 전국을 무대로 사업을 하는 벤처기업들에게 업무시간 단축 및 효율성 극대화 등의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전우진 리저스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리저스 부산 비즈니스센터의 오픈으로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벤처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초기 투자부담 없이 기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전국적인 비즈니스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을 창업하여 경쟁력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수준의 최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저스코리아의 비즈니스센터는 고객들에게 사무실 임대를 비롯해 사무업무에 필요한 전화와 유무선 인터넷, 프린터, 스캐너, 화상회의 시스템, 휴게실 등 제반 인프라 및 시설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비서 서비스와 우편물 관리서비스 등의 행정 서비스가 특징이다. 창업에 필요한 제반 모든 사무시설과 공간이 제공되기 때문에 입주 즉시 업무에 착수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