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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지난 9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김종규 부안군수를 초청, "The 부안처럼" 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 김종규 군수는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위해 형식을 버리고 서주 마주하는 소통, 경계를 허물고 함께 느끼는 공감, 마음이 움직여야 같이 가는 동행”을 의미하는 소‧공‧동 행정에 대한 내용을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군수는 특히 “경찰과 행정이 다를 수 있지만 어떤 형태로든 부안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서로 더 많은 역할을 필요로 한다”며 “업무 협조를 통해 더 좋은 부안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어, 김 군수는 "경찰의 주요 고객인 가난하고 힘없는 서민들에게 친절한 언행과 따뜻한 격려로 끊임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행보를 부안군 역시 벤치마킹해 공직자로 안정된 자리에서 일하는 만큼,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고 주민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끝으로 “4대 사회악 근절 및 범죄 예방 등 기본과 원칙으로 스마트한 부안경찰로 꽃을 피어낸 괄목한 만한 성과는 안전하고 행복한 부안만들기로 연결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가슴속에 희망을 품어내자”고 강조했다.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강의에 앞서 “김종규 군수의 강연과 평소 부안경찰의 업무에 협조와 지원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등 앞으로도 부안군을 위해 두 기관 간 협조와 유대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1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중 월례조회 명사 특강 초청을 받은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300여명의 군청 공무원들을 상대로 “안전하고 행복한 부안만들기”라는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이 서장은 당시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 규제 행정을 펼치는 경찰의 애환, 대한민국은 선진국이고 국민은 행복한가, 왜 우리는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가" 등을 테마로 약 1시간여 동안 명강을 펼친 답방 형식으로 김종규 군수의 초청 강연이 마련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