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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2015~2016 프로배구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실시됐다.
이날 구슬 추첨에서 행운으로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GS칼텍스 이선구 감독은 주저 없이 강소휘(180cm·레프트·안산 원곡고)를 선택했다.
전체 1순위의 영예를 안은 강소휘는 소감을 묻자 "예전부터 GS에 가고 싶었다. 35%의 구슬 확률에 뽑힌 걸 보고 신기했다"고 말했다.
강소휘는 "김연경 선수를 닮고 싶다"면서도 "제2의 김연경보다는 나만의 스타일을 갖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강소휘는 이날 드래프트장에서 빼어난 미모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올 시즌부터 장충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GS칼텍스에게 복덩이가 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