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행복한 부안】뉴스&뉴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9/14 [19:34]

 

 

가득 오복 나눔 봉사활동 전개

 

부안군 주민행복지원실은 지난 12일 동진면에서 행복한 추석명절 가득 오복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진면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 청소 및 주변 정리정돈과 마당 제초작업, 방치쓰레기 수거 등으로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민간봉사단체인 부안라이온스클럽(회장 이재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내 부모라 생각하니 힘든지도 모르겠다어르신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줄포면 애향회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줄포면 애향회(회장 노병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정인 교하마을 박 모 어르신 댁을 찾아 도배 및 장판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줄포면 애향회는 법적 제도권에서 해결할 수 없는 저소득가정을 발굴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단체다.

 

지난 2월에도 독거노인 세대인 옹암마을 강모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관내 소외되고 열악한 가정을 방문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집수리 봉사활동을 받은 박 모 어르신은 수년간 허름한 방에서 생활하다 보니 불편한 점이 많았다이번 봉사활동으로 쾌적해진 방에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줄포면 애향회 노병권 회장은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으로 취약한 세대의 복지욕구 해소에 이바지 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 인식개선 교육

 

부안군은 지난 12일 줄포갯벌생태교육관에서 다문화가족 및 아동,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낳기 좋은세상 만들기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예비부모교육 아카데미를 통한 건강가족 구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발달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 교육과 양말인형 만들기를 통한 가족사항 체험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부안군은 아이낳기 좋은세상 만들기를 위해 출산장려금(둘째 10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 4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셋째아이 이상 건강보험료 지원, 분만취약지역 이송비 지원, 나누미장학금 300억원 확보를 통한 반값등록금 실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부부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해 질 수 있는 만큼 부안군의 미래인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여성의 경제활동 중 가장 큰 고민인 육아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워킹맘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부안군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