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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 직원들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조업과 정비에 관련된 국가기술 자격증 취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15일 직원들은 제철현장에서 익힌 노하우를 가미해 광양제철소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자격증을 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직원들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내실을 다지자는 내부 분위기도 한몫 더했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시험 준비를 위해 학습 블로그를 개설해 정보를 공유한데 이어 핵심 문제를 추출해 시험대비용 책자도 제작했다.
광양제철소 제선부 김선규 씨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직원들이 서로 격려하며 즐겁게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선부에서는 올 한해만 31명의 직원들이 제선기능장, 금속제련기술사 등의 국가기술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향후에도 학습을 장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이로써 개인의 직무능력 향상 및 조업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