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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건설관련 뇌물받은 공무원 적발

포항지청, 공사대금 부풀려 비자금 조성 등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6/05/02 [18:19]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2일 영우개발(주)(포항 오션힐스) 대표이사 김모씨(43)를 업무상 횡령과 뇌물공여 혐의로, 또 김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경북도 공무원 김모씨(49)를 뇌물수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골프장 사장 김씨는 지난 2003년 골프장 건설 공사대금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모두 18억원 가량의 비자금을 조성해 이중 3억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북도청 사무관 김씨는 골프장 업체들로부터 사업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700만원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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