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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범죄예방 특별방범활동 전개

사전 예약 순찰제 · 안심물품 보관 서비스 · 부정유통 차단 등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9/17 [08:00]

 

▲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가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기 위해 특별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생활안전과     © 이한신 기자

 

 

▲  김대종 서림지구대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기관,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대표자들과 방범시설 점검 및 예방법 등을 교양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생활안전과     © 이한신 기자

 

 

▲   김완수 상서파출소장이 금융기관을 찾아 취약장소 점검을 시작으로 홍보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생활안전과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가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특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특히 강절도를 비롯 각종 범죄를 사전에 제압, 평온한 명절 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 방범활동을 단계별로 격상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 오는 20일까지 취약장소 점검을 시작으로 홍보활동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 주변에 대한 방범진단이 실시된다.

 

아울러 금융기관 주변에 블랙박스가 탑재된 차량을 배치한데 이어 현금다액 취급업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경찰 기동대를 주요 지점에 배치하는 순찰 활동도 강화된다.

 

21일부터 29일까지 전개되는 2단계는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 가시적 순찰활동 전개를 통한 범죄분위기 사전제압에 초점을 맞추는 등 가정폭력 발생에 대비, 전담 경찰관이 재발 우려 가정을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 실시 및 사전 예약 순찰제, 안심 물품 보관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농촌마을 빈집절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전 예약 순찰제는 마을 행사 등 역 귀성으로 집을 비우게 되는 경우, 파출소에 사전에 신청을 하면 파출소에서 마을을 순찰해 주는 제도다.

 

, 부안경찰서에서 특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심 물품 보관서비스제도는 농촌마을 각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는 고액의 현금이나 귀금속 도난을 예방하기 위해 장기외출 등 집을 비우게 되는 경우, 파출소에 귀중품 보관을 의뢰 한 후 되찾아 가는 서비스로 범죄피해를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을 많이 유통되는 농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부정유통 행위 역시 농산물품질관리원, 부안군청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한다.

 

이밖에 재래시장 및 대형마트 주변 교통 혼잡으로 발생될 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부안터미널 사거리에서 아담사거리 구간에 임시주차장 및 공터를 활용하는 등 입간판 및 라바콘을 설치해 갓길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귀성이 시작되는 25일부터 지정체가 예상되는 국, 지방도 6개 노선의 8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공원묘지 등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해 교통량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부안경찰은 또 헬기를 이용해 얌체운전 단속과 우회도로 소통상황 등 교통정보 전파 및 지공 입체작전을 병행하는 특별 방범활동을 추진해 평온한 치안 분위기를 유지키로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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