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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내에 ‘신입사원이 퇴사하는 결정적 이유는‘실제 업무가 생각한 것과 달라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사한 지 얼마 만에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중소기업(39.1%)과 외국계기업(29.6%)은 한 달 이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공기업(32.9%), 대기업(27.7%)에서는 입사 3개월쯤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잡코리아가 신입사원으로 근무한 적이 있는 20~30대 24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 ‘실제 업무와 생각한 것과 달라서’라는 답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전체적인 답변을 살펴보면 기업형태에 따라 조금씩 다른 양상이다.
먼저 대기업에서 뽑힌 1, 2위는 ‘실제 업무가 생각한 것과 달라서(19.1%)’, ‘상사나 직장동료 등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16.2%)’였다. 공기업은 대기업과 순위가 같았다. ‘실제 업무가 생각한 것과 달라서(21.2%)’가 1위, ‘상사나 직장동료 등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17.6%)’가 2위를 차지했다. 중소기업의 결과는 조금 달랐다.
‘실제 업무가 생각한 것과 달라서(20.3%)’가 1위를 차지했으나 2위는 ‘회사에 비전이 없다고 생각해서(17.3%)’였다. 그에 반해 외국계기업은 1, 2순위가 다른 기업과 아예 달랐다. ‘상사, 직장동료 등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21.1%)’, ‘회사의 비전이 없다고 생각해서(18.3%)’가 각각 1, 2위에 올랐다.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신입사원들은 실제로 퇴사를 했을까? 83.7%가 실제로 퇴사했다고 답했으며 그 중 82.3%가 ‘후회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기업형태별로 봤을 때 후회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가장 높은 곳은 ‘중소기업(84.5%)’이었고, 후회한다는 답변이 가장 높은 곳은 ‘공기업(28.0%)’이었다. 한편, 퇴사하지 않았다고 답한 16.3%를 대상으로 퇴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묻자, ‘경력을 쌓고 나중에 퇴사하려고(42.9%)’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