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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은 포스코가 살린다"...광양제철소, 6천여 전 직원에게 상품권 지급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9/21 [14:11]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전통시장 살리기에 손발을 걷어 붙였다. 광양제철소는 21일 광양 5일장과 옥곡 5일장 등 시장과 상가에서 “전통시장 상품권 받습니다.”등의 문구를 내걸며 상품권 사용을 환영하고 나섰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전통시장 살리기에 손발을 걷어 붙였다.

광양제철소는 21일 광양 5일장과 옥곡 5일장 등 시장과 상가에서 "전통시장 상품권 받습니다" 등의 문구를 내걸며 상품권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포스코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당 35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일괄 지급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광양제철소 직원이 6천여 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상품권 사용으로 지역에 창출될 경제적 효과는 자그마치 20억 원에 달한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일부 외부로 유출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칠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일 광양제철소장도 이날 직원들과 광양 5일장을 함께 동행했다.

안 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와 서로 돕고 사는 상생의 길이 필요하다"면서 "포스코의 작은 배려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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