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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박수관 회장··· 20여년간 120억 '기부 왕'

올 추석에도 고향 여수에 1억5천만원 상당 장학금 및 사랑의 쌀 전달, 여수서 세번째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9/23 [14:37]

기부천사 박수관 ㈜YC-TEC 회장이 올 추석에도 어김없이 고향 여수를 찾아 넉넉한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박 회장은 25년째 인류애를 실천하며 매년 추석과 설날 등을 이용해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여수시는 23일 박수관 회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추석맞이 사랑의 쌀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대학생 14명에게 각 200만원과 고등학생 72명에게 100만원씩 모두 1억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 장애인가구 359세대에 718포, 저소득 가정 359세대에 718포, 장애인 시설 15개소에 157포, 고향 남면 340세대에 680포의 백미(20㎏)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박수관 회장이 이날 전달한 장학금과 사랑의 쌀은 총 1억5천만원 상당이다. 
  
이와함께 박 회장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정 회장에게 1억원 후원증서를 전달하며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 Oblige)의 상징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5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자클럽)'에 가입했다.
 
박 회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여수지역에서는 강재헌 시의원과 자산어보 김경수에 이어 세 번째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한해도 거르지 않고 고향 여수를 챙겨주시고 지난 20여년간 120억원 상당을 기부하신 박수관 회장님은 여수의 큰 자랑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수관 회장은 부산에서 세계적 신발 메이커인 ‘나이키’ 운동화의 주요 부분을 생산하는 ㈜YC-TEC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 YC-TEC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는 부산․경남지역 베트남 명예총영사직을 맡아 민간 외교관 역할까지 수행해 오고 있다.
 
 
▲사진은 기부천사로 알려진 여수남면 출신의 박수관회장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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