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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전남동부, 유망 중소기업 시설·운전자금 지원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10/02 [20:25]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전남동부지부는 고용창출 효과가 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고성장(가젤형)기업전용자금', '협동화자금', '기술사업성 우수기업 전용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고성장기업전용자금은 고용 창출력이 뛰어나고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큰 기업에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2천800억원이다.
 
협동화자금은 다수의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입지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시설 설치와 원자재 공동구매 등 협업화로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1천억원이 지원된다.

기술사업성 우수기업 전용자금은 성장단계에 있는 기업 중 기술·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별해 500억원의 장기시설 투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시설자금을 융자받은 기업은 시설도입 후 소요되는 초기 가동에 필요한 시운전자금을 시설자금의 50% 범위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특히 고성장기업전용자금과 협동화 자금은 제품개발·생산 및 시장개척 등에 드는 운전자금도 연간 10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중진공은 창업기, 성장기, 재도약기 등 중소기업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자금도 지원하고 있다.
 
중진공은 지난 7월부터 메르스 피해 등으로 위축된 경기를 활성화하려고 8천630억원의 예산을 증액하고 조기집행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노력하기도 했다.
 
한편 정책자금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중진공 지역본(지)부 사전상담을 거쳐 신청하면 된다. 상담전화)061-724-1056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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