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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섬마을 의료봉사 나선다!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위도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0/13 [11:42]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은 뒤 상담을 하고 있는 섬마을 어르신이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보건소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힘을 합쳐 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에 나선다.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위도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될 이번 무료 의료봉사는 부안군 위도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주관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재활의학과, 안과 전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25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거동이 어려운 노인이 있는 가정은 직접 방문 진료한다.

 

혈당혈압검사부터 방사선촬영 등으로 이뤄지는 이번 의료 무료 이동 진료를 통해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에게 건강증진과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이번 무료 의료봉사를 통해 낙도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안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의료 취약지역인 우리군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의 의료진이 무료진료를 통해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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