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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소리 명창 김영임이 함께하는 국악 콘서트가 16일 오후 부산금정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부산의 대표적 민간 국악관현악단인 부산국악오케스트라가 미완성적인 인생의 혼돈과 방황을 표현한 창작국악 관현악 ‘방황’과, 서정적이면서도 힘찬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아리랑 환상곡’ 등 역동적인 관현악으로 감동의 무대를 시작한다.
이어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박환영 교수가 무대에 올라 이생강류 대금산조를 편곡한 대금 협주곡 ‘죽향’을 연주한다. 한국의 대표 소리 명창 김영임이 무대에 나서 정선 아리랑, 매화타령, 태평가 등 희노애락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민요로 관객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 전통타악 연희단 ‘풍물마당’의 사물악기와 국악 관현악의 웅장한 협연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금정문화회관 관계자는 “국악이 고전적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리 소리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는 신명나는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라며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금정구는 신명나는 국악한마당 참여로 새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과 우리문화에 대한 공동체 의식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날 공연에 관내 새터민 35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