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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사단장 최창규 소장) 장병들이 22일 부안군 위도 해수욕장에서 위도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나라사랑 군악콘서트를 펼쳤다.
이번 콘서트는 “위도 면민의 날”을 맞아 35사단과 주민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유사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하기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악연주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솔져댄스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사단 ‘가온’ 솔져댄스팀, 트로트 메들리, 난타, 군악 소조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장병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됐다.
이동근 위도면장은 “장병들의 공연으로 위도 면민의 날이 더욱 흥겹고 추억에 남는 뜻 깊은 날이 되었다”며 “해안경계 작전으로 불철주야 고생하는 장병들은 물론 기쁨과 슬픔을 늘 함께 해주고 있는 35사단을 위해 위도 면민들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위도면 향토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이승남 예비군 지휘관은 지난 2011년부터 향토방위태세 확립은 물론 주민들을 위한 이발봉사를 수년간 이어오며 ‘주민과 함께하는 부대상’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