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를 15일 남겨두고 각 후보들마다 지역구 공약을 앞다퉈 내놓고 있는 가운데 내걸고 있는 가운데 흥해읍 포항시의원 후보인 한나라당 이칠구 후보가 이름을 숫자로 만든 이색공약을 내놔 눈길.
이칠구 후보는 자신의 성을 딴 2(이)에 대해 ‘두가지의 각오’로, 7(칠)에 해당하는 7가지의 공약을 내건후 9(구)를 통해 아홉가지의 변화된 흥해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이같은 기발한 아이디어에 대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지킬수 없는 허황한 공약을 내걸기 보다는 확실히 지킬수 있는 알맹이 있는 공약을 만들어 자신의 이름에 맞게 내세워 지명도도 올리고 유권자들의 신뢰도 얻을 수 있을것 같아 이같이 정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