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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안산시… 자매결연 체결

양 기관 공동발전 및 상생교류 통한 윈윈전략 모색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0/23 [14:15]
▲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과 경기도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의 공동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자매결연 체결에 앞서 제종기 안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김종규(우측) 부안군수가 제종길(좌측) 안산시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사진 좌측부터) 성준모 안산시의회 의장, 제종길 안산시장, 김종규 부안군수,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등이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선포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좌측부터) 성준모 안산시의회 의장, 제종길 안산시장, 김종규 부안군수,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이 두 도시의 공동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뒤 손에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신 기자


 

▲  (좌측부터)  성준모 안산시의회 의장, 제종길 안산시장, 김종규 부안군수,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이 두 도시의 공동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체결한 자매결연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이한신 기자

 

 

▲  하나가 되는 순간입니다!                          김종규 부안군수(앞줄 우측에서 여섯 번째),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제종길(앞줄 좌측에서 여섯 번째) 안산시장, 성준모 안산시의회 의장, 각 기관‧단체장, 재안산부안향우회 회원 등 120여명이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과 경기도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두 도시의 공동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23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수담동 대국장에서 경기도 안산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우호협력 강화 및 민간교류 확대 등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 모색에 나섰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제종길 안산시장, 성준모 안산시의회 의장, 지역 각 기관단체장, 재안산-부안향우회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양 기관은 자매결연 체결에 따라 경제사회문화교육관광스포츠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능동적인 교류협력을 구축키로 했다.

 

특히 유사한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상호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도시와 농촌, 공업과 농수산업의 서로 다른 도시특성을 적극 활용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을 모색한다.

 

또한, 주민들의 화합과 친선을 위한 민간단체 교류 확대를 비롯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시책 공유,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농특산물 교류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년 안산시에서 개최되는 국제거리극축제, 대부포도축제와 부안마실축제 및 곰소젓갈축제 등의 상호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의 공동발전 및 상생 교류를 통한 윈윈전략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시 관계자들은 이날 자매결연 체결 후 부안군 진서면 곰소젓갈마을에서 열린 제9회 곰소젓갈발효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양 기관 간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안산시와의 자매결연 체결로 우호협력 증대, 민간교류 확대, 농특산물 교류 활성화 등 지자체간 공동발전과 경제적 이익 도모를 통해 안산시와 부안군이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천혜의 관광자원과 새만금 중심도시로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부안군과의 자매결연이 향후 두 도시의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형식적인 교류가 아닌 민관 모든 분야에서 실익 있는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인구 76만여명, 연간 예산규모 113000여억원 규모의 산업도시로 1만여개 기업과 20여만명의 고용인원을 자랑하는 첨단산업단지 안산 스마트 허브와 반월국가산업단지시화국가산업단지 등이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또, 70여개국 6만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전국 최고의 다문화도시로 재정자립도 45%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리한 지리적 조건과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부안군과의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지역발전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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