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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안국화축제 "팡파르"

형형색색 국화향연, 군청 광장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0/24 [16:49]
▲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제5회 부안국화축제"가 11월 1일까지 부안군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부안군청 광장에서 24일 축포를 쏘아올린 "제5회 부안국화축제" 개막식에서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부안초등학교 관악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관람객들이 부안군청 광장에 즐비한 가을을 대표하는 형형색색의 국화 향기에 흠뻑 취하며 추억을 담아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지역 국화울타리 회원들이 부안군청 광장에서 24일 개막한 5회 부안국화축제의 향연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지역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 광장에 조성된 국화동산에 즐비한 가을을 대표하는 형형색색의 국화 향기에 흠뻑 취하며 추억을 담아냈다.

 

특히 4m가 넘는 대형 하트 등 수많은 국화 작품들이 화려하게 수놓은 축제장은 다음달 1일까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커플이나 사정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재혼 부부, 사랑하는 부모님의 은혼식금혼식, 리마인드 결혼식 장소로 빌려주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종규 군수는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힐링의 고장 부안에서 국화울타리 회원들이 1년 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가꾼 기획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는 국화축제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에겐 소득 창출의 기쁨을, 관광객들에게는 치유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30년 연속 전국대회 금상 이상 수상의 위엄이 빛나는 부안초등학교 관악대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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