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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젓갈 · 달빛 · 문학 · 국화에 취했다!

가을날 황홀경 선사… 주요 축제장 10만여명 다녀가…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0/25 [22:55]
▲  위도면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고슴도치 섬 위도 섬마을 달빛보고 밤새걷기 축제"에 5,000여명이 몰리면서 모처럼 위도 섬마을이 북적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부안군 진서면 곰소젓갈마을에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제9회 곰소젓갈발효축제" 개막식에서 김종규(좌측에서 일곱 번째) 부안군수를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김치담그기 퍼포먼스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제9회 곰소젓갈발효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자 무대 앞으로 나와 숨겨놓은 끼를 발산하며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이한신 기자

 

 

▲  반칙은 절대 금물입니다!                    제9회 곰소젓갈발효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젓갈맨을 찾아라" 게임에 앞서 사회자로부터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이한신 기자

 

 

▲  누가 누가 잘하나~                  "젓갈맨을 찾아라" 게임에 앞서 흥겨운 음악에 맞춰 끼를 발산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이한신 기자

 

 

▲  즉석에서 버무린 김치 맛보세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 각 회장단이 맛갈스런 젓갈과 양념이 더해져 먹음직스런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이한신 기자

 

 

▲  믿고 찾을 수 있는 이 맛이 전국 최고!         민간주도 산업형 축제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제9회 곰소젓갈발효축제" 홍보 부스에서 젓갈 생산 판매 업체로 구성된 곰소젓갈협회 한 회원이 맛갈스런 젓갈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흐뭇한 표정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이한신 기자


 

▲  관람객들이 부안군청 야외광장을 화려하게 수놓은 국화 작품 앞에서 가을 추억을 남기려는 인파로 넘쳐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젓갈과 달빛, 문학, 국화 등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가득했던 가을 주말과 휴일 부안지역 주요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이 10만여명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깊어가는 가을 울긋불긋 아름다운 변산반도 단풍이 절정을 맞은 지난 24일과 25일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들이 개최된 가운데 약 97,000여명의 관광객이 부안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요 축제별 관광객을 살펴보면 먼저, 9회 곰소젓갈발효축제 6만여명, 2회 고슴도치 섬 위도 섬마을 달빛보고 밤새걷기 축제 5,000여명, 2015 석정문학제 2,000여명, 5회 부안국화축제 3만여명 등이다.

 

부안군 진서면 곰소젓갈마을에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9회 곰소젓갈발효축제는 젓갈피자 체험을 비롯 외국인 젓갈김치 배우기 및 젓갈김밥 만들기 등 오복오감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보다 1만여명이 증가한 6만여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특히 희뜨기와 수산물 깜짝 경매, 바지락 등 관광객 참여 이벤트 별난 맛 별난 사람프로그램에는 수백명의 관광객들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 위도면 일원에서 열린 2회 고슴도치 섬 위도 섬마을 달빛보고 밤새걷기 축제에도 5,000여명이 몰리면서 모처럼 위도 섬마을이 북적였다.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섬지역의 특성상 12일의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전국의 자전거동호회 회원 수백명이 기암괴석이 즐비한 위도 해안도로를 일주하며 축제의 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지난 24일 부안읍 석정문학관에서 개막된 “2015 석정문학제2회 석정문학상 시상식역시 관광객과 주민, 문학동호인 등 2,000여명이 발걸음을 옮겨,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자 부안이 낳은 한국 문단의 거장 석정 신석정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렸다.

 

또한, 다음달 1일까지 부안군청 광장에서 열리는 5회 부안국화축제에도 개막 2일 동안 무려 3만 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대 성황을 이뤘다.

 

4m가 넘는 대형 하트 등 수많은 국화 작품들이 화려하게 수놓은 축제장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커플이나 사정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재혼 부부, 사랑하는 부모님의 은혼식·금혼식, 리마인드 결혼식 장소로 빌려주는 이색적인 이벤트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부안군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다양한 축제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불러 모았다힐링과 여유가 가득한 사계절 명품 관광도시 부안으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축제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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