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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5일 벡스코서 개막

총 300개사 713개 부스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 전시회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11/03 [14:56]
▲ 2015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포스터     © 배종태 기자

신발, 섬유, 패션 복합전시회인 ‘2015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가 국내외 총 300개사 713개 부스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5일 개막해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패션의 물결, 기술의 진보'(Wave of Fashion, Move of Technology)라는 슬로건으로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 제시와 소재, 제품, 디자인 융·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목표로 ‘부산국제신발전시회’, ‘부산패션위크’,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등 3개 주요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5일 오전 개막식에는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신발, 섬유패션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다. 오프닝 패션쇼에는 부산지역 4개 패션 대기업이 참여하는 갈라 패션쇼가 열린다.
 
5일 오전 10시~ 오후 6시까지 전시장 내에서 해외 바이어 30명, 국내 참가기업 40개사가 참가,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에는 롯데자이언츠선수 팬사인회, 아웃도어 스포츠 세미나, ISPO KOREA 유치포럼과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부산지역 4개 패션 대기업인 그린조이, 세정, 콜핑, 파크랜드와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 아시아 1위인 트렉스타, 현대화이바, 동양제강 등 고성능 섬유 신소재 및 관련 장비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 신발전시회에서는 6일부터 신발 유통 MD 만남의 장,신발 유통 MD만남의 장,신발 비즈니스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CIFA 12개 회원국 회장단이 참가해 웨스틴조선호텔 2층 주니어볼룸에서 제34차 CIFA 연차총회를 개최한다. 중국, 홍콩, 인도, 베트남 등 총 12개 CIFA 회원국이 참가해 신발산업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전시장 내에서는 회원국 전통 및 현대 신발 전시관을 운영하여 참관객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사진은 지난해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에서 Faco Fukuok Asia Collection 쇼     © 배종태 기자

산업용섬유전시회에서는 레저와 산업용섬유군을 접목시킨 테마관을 운영하며, 전시회 기간 내 최신기술 교류 및 업계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섬유공학회와 한국염색가공학회는 5일~6일까지 다목적홀 314~317호에서 기조강연, 특별심포지움, 우수구두발표, 우수포스터발표, 정기총회 등을 개최한다. 
 
6일에는 한-중국간 패션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특히, 부산 패션기업에게 중국 진출을 장려하고자, 부산경제진흥원은 중국 3대 유명 포털사이트인 넷이즈(163.com)그룹 역직구 쇼핑몰(xiupin.com)의 업무최고책임자(COO)인 LONG YAQI를 초청해,  MOU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패션위크에서는 6~7일간 섬유패션전문세미나, 하이테크섬유기반 CEO아카데미, 2015한국의류시험 연구원기술세미나, 스포츠레져제품개발설명회, 스타 디자이너 정두영의 패션토크콘서트 등이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에서는 세계 최대 아웃도어/스포츠용품 전시회인 ISPO 유치를 계획하고 있어 이번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기간 독일 뮌헨 ISPO 및 중국 상해 ISPO 고위 관계자도 초청한다. 

그 밖에 부대행사도 각 전시회별로 3일간 다양한 전문 세미나 및 바이어 상담회, 산업용섬유 테마관, 각종 공모전, 야외 판매전, 참관객 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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