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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 충칭(重庆) 무역사절단, 1,15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거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11/03 [16:55]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충칭에 파견한 무역사절단이 수출상담 170건, 1,150만 달러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네오메드, ㈜와일드 캣 등 지역중소기업 15개사를 파견해 27일 충칭 그랜뷰 ICT 플라자 호텔에서 현지 바이어 31명을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중국의 소비채널의 다양화에 따른 중국 내수소비시장 유통망 개척을 위해 충칭 주요 전자상거래 기업과 현지 유통상 등을 초청하여, 기업별 제품특성에 적합한 바이어 매칭에 주력해 바이어들의 관심과 호평을 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상담회 다음날인 28일은 중국 서부 최대 유통그룹인 충칭상사그룹 계열사인 충칭백화점을 방문해 씨엔추안 운영부 이사 등 백화점, 마트 입점 책임자들을 만나 부산기업 제품의 중국 내륙지역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박진석 부산시 통상진흥과장은 충칭TV와 인터뷰에서 “충칭은 중국의 국제전자상거래 시범도시이자 거대 소비시장으로서 많은 장점이 있는 지역으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시와 충칭시와의 경제교류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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